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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숲케어 '재난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 선정

등록 2021.09.27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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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케어 프로그램 '밸런스테라피' 참가자들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개발한 '숲케어 프로그램'이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재난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재난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은 응급구조대원와 의료진, 재난심리지원 실무자, 행정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재난대응인력이 경험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관리키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선정하는 치유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19개 외부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숲케어 프로그램은 우울감과 번아웃 증후군 해소를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게 제공됐으며, 심신회복 효과와 스트레스 완화 기법의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재난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숲케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음건강 평가와 소진관리 교육 등 심적 치유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대응인력의 마음방역을 위해 심리상담, 산림치유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응인력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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