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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핵심 생산시설…적극 지원"

등록 2021.09.2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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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조성 진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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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28. photo@newsis.coma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장관은 이날 오전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출범식에서 논의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조성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같은날 오후 용인시청을 방문했다.

문 장관은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산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전력·용수 등 인프라 관련 인허가 등 산단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문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K-반도체 전략'에 포함된 첨단 메모리 핵심 생산시설이자 50여개 소부장 기업의 동반입주가 예정된 소부장 특화단지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크다"며 "계획된 일정대로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및 규제 관련 기업 투자애로를 상시로 접수하는 '투자애로 접수창구'를 개설한다.

또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지차체 등이 참여하는 '반도체 투자 점검회의'를 구성해 인·허가, 규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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