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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레프트 홍동선,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현대캐피탈행(종합)

등록 2021.09.28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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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홍동선, 빠르고 타점 높은 공격력 일품
총 41명 드래프트 참가해 25명만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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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인하대 레프트 홍동선(20)이 전체 1순위로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28일 오후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홍동선을 선택했다.

홍동선은 레프트 포지션으로 다소 큰 198㎝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다. 높은 타점과 빠른 공격은 프로에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은 홍동선은 "현대캐피탈 구단에 감사드린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트레이트를 통해 1라운드 1, 2순위를 모두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2순위로 홍익대 센터 정태준(21·199㎝)을 뽑았다.

3순위인 대한항공은 홍익대 레프트 정한용(20·194㎝)을 선택했고, 우리카드는 4순위로 경기대 센터 이상현(22·201㎝)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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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자료 =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순위 OK금융그룹은 한양대 레프트 박승수(19·192㎝), 6순위 KB금융그룹은 경희대 세터 신승훈(21·195㎝), 7순위 대한항공은 홍익대 레프트 이준(23·187㎝)을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2라운드 1순위로 인하사대부고 센터 김민재를 지명했고, KB손해보험은 2순위로 한양대 센터 양희준, OK금융그룹은 3순위로 경북체고 세터 강정민, 우리카드는 4순위로 경희대 리베로 김영준, 삼성화재는 5순위로 경희대 센터 이수민, 한국전력은 7순위로 성균관대 레프트 강우석을 뽑았다.

현대캐피탈은 2, 3라운드에서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총 41명(10개 대학교 39명·2개 고등학교 2명) 참석자 중 25명(수련선수 5명 포함)의 선수가 선발됐다.

OK금융그룹은 가장 많은 5명(수련선수 1명 포함)의 선수를 지명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1, 2라운드에서만 선수를 뽑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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