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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진영, 불법도박단과 살벌한 추격전…'경찰수업'

등록 2021.09.28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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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사진=KBS 제공)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차태현이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다.

2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14회에서는 경찰대 수사 콤비' 유동만(차태현), 강선호(진영)와 불법도박단의 살벌한 추격전이 계속된다.

지난 13회에서 강선호는 치열한 추적 끝에 교내 사격장에서 불법 도박단의 헤드와 고덕배(신승환)가 물건을 주고받던 금고를 발견했다. 그곳에서 그는 도박 사이트의 로고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배경으로 박철진(송진우)과 고덕배, 최희수(홍수현) 교수가 함께 찍힌 사진을 목격해 충격에 빠진다

그런가 하면 유동만은 임 기자와 의기투합해 장재규와 한정식의 밀회 순간을 포착했다. 한정식에게 사진을 전송하며 반란을 예고한 그는 학교로 향한 뒤, 불법도박단의 우두머리로 의심되는 강신일(서상학), 권혁필(이종혁), 최희수에게 경찰대 내부의 범인을 잡겠다고 선언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력을 다하는 유동만, 강선호의 팀플레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또다시 궁지에 몰린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유동만은 형사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강선호는 흔들리는 동공을 내비치며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예기치 못한 급박한 위기를 암시한다.

'경찰수업'은 28일 오후 9시30분에 14회가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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