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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직급 없어질 듯"...김형석, '곽상도 아들 50억' 비판

등록 2021.09.28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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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형석 작곡가(사진=SBS 제공) 2019.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작곡가 김형석이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수령한 것을 비판했다.

김형석은 지난 26일 트위터에 "대리 직급이 없어질 듯. 퇴직금 감당 못 함"이라는 글을 올렸다.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대리 직급이었던 곽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수령한 것을 비꼰 것이다.

앞서 곽 의원은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근무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제 아들은 겨우 월급 250만원을 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퇴직금 50억원 수령' 보도가 나오자 곽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줬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던 곽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곽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 하지만 곽 의원이 먼저 자진탈당을 하면서 징계 절차가 중단됐다.

한편, 작곡가 김형석은 지난 2017년 9월 문재인 대통령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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