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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새솔동 1.5㎞구간, 자율주행 4단계 실증위해 도로 차단

등록 2021.09.28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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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통제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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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화성시 새솔동 자율주행 차량 4단계 실증 도로구간 (사진 = 화성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새솔동 도로구간에서 오는 29일부터 한달간 자율주행 차량 4단계 실증이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실증에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4’단계 차량 10대가 사용된다.

4단계는 운전자 개입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이다.  자율주행 단계는 미국 자동차공학회 분류기준으로 0~5단계 구분된다. 5단계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통제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이다. 4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통제구간은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로 약 1.5km 구간으로 6~7차로가 전면 차단되거나 1개 차선만 운행이 가능해진다.

새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꽃가람교를 지나 77번 국도를 진입하는 에코팜사거리 전까지 1.5km 구간중 77번 국도 방향은 전면 차단, 행정복지센터 방향은 1개 차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4월 국토부로부터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연구사업’ 실증 대상지에 선정됐다.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실증을 통해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개발 ▲정밀측위 및 5G 통신 기술 인프라 개발 ▲동적정보 연계 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차량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및 검증 ▲동적정보 플랫폼 기술 개발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2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가 구축되면 오는 2022년에는 새솔동 일대에서 자율주행 순환셔틀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래향 첨단교통과장은 “새솔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이번 실증 사업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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