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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텔스기 J-20, 자국 엔진 장착하고 주하이에어쇼서 첫선

등록 2021.09.28 1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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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중 광둥성)=AP/뉴시스] 28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개최된 에어쇼에서 중국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J-20)' 두 대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은 자국 국산 엔진이 장착된 J-20을 최초 일반에 공개했다. 2021.09.2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광둥성 주하이에서 28일 개막하는 주하이에어쇼에서 국산 엔진이 장착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J-20)'를 최초 일반에 공개했다.

28일 국영 중국중앙(CC) TV는 국산 엔진을 장착한 J-20이 이번 주하이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J-20은 개막 당일인 이날 시범비행을 했다.

J-20은 중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로, 2011년 첫 시험비행을 진행했고 2016년 11월 주하이어쇼에서 최초 일반에 공개됐다.

J-20은 2017년 취역했으나, 중국산 J-20용 WS-15 엔진 개발이 늦어지면서 실전배치가 지연됐었다.

아울러 중국은 이번 에어쇼에서  ‘중국판 글로벌 호크’ 차이홍(CH)-6 무인정찰기, ‘중국판 그라울러’인 젠(J)-16D전자전기등 첨단 무기들을 최초 공개했다.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훙(H)-20을 이번 주하이에어쇼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H-20는 외관과 제원이 미국 스텔스 전략폭격기 B-2와 유사해 ‘중국판 B-2’로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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