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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주도 탄소중립 ‘광명RE100시민클럽’ 발족

등록 2021.09.28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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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RE100 시민클럽’ 발대식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신재생에너지 캠페인 ‘광명 RE100 시민클럽’을 발족하는 등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광명시와 '명시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는 28일 광명RE100 민클럽 발대식 및 포럼을 열었다. 광명RE100시민클럽은 탄소 중립 정책의 시민 세력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직접 탄소 중립 실현 방안을 제시토록 한다.또 시민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배출한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해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

광명 RE100 시민클럽의 참여는 3가지 인증 등급으로 나뉜다.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서약하면 ‘화이트 등급’, 자동차를 제외하고 사용하는 화석 에너지를 2㎾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탄소 발생량을 상쇄하면 ‘그린 등급’을 받는다.

 5㎾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동차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이 제로(0)가 되면 최종단계인 ‘블루 등급’으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자동차)에서 클럽 참여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후원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및 ‘광명 RE100 시민클럽 추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에서 RE100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지속해서 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는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시민교육 및 시민실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50 탄소 중립 실현 도시를 앞당기기 위해 시민실천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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