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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대구경 표준 단초점 렌즈 출시

등록 2021.09.28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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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차세대 대구경 표준 단초점 렌즈 XF33㎜F1.4 R LM WR을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XF33㎜F1.4 R LM WR은 X 마운트 교환렌즈 1세대로 XF35㎜F1.4 R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초점거리는 35㎜ 필름 포맷 환산 기준 50㎜로 사람이 보는 시야와 가장 유사한 화각을 제공하며 피사체의 자연스러운 원근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10군 15매(비구면 렌즈 2매, ED렌즈 3매 포함)로 구성된 광학 구조는 색수차와 구면수차를 최소한으로 억제해 최대 조리개로 개방해도 높은 선명도와 화질을 제공한다. 코마 수차도 잘 조절돼 크기가 작은 광원은 둥근 점으로 포착하고 보케로 표현된 배경이 원치 않는 색조를 띄는 것을 방지해준다.

리니어모터가 적용된 이너포커스 시스템은 렌즈군의 이동범위를 최소화하면서도 범위 내 필요한 포커싱의 양을 정밀하게 조절해 조용하면서도 빠른 0.04초의 AF를 구현하도록 했다. 무게와 길이는 각각 390g, 73.5㎜로 휴대하기 편하며 필터 구경은 58㎜다.

후지필름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임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사장은 "X마운트의 차세대 렌즈들은 현재 개발돼있는 센서보다 더 높은 해상도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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