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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촘촘한 그물로 싹쓸이 불법 조업 中 어선 나포

등록 2021.09.28 20:09:13수정 2021.09.28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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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김혜인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해상에서 망목 규정을 위반한 채 조업한 혐의로 98t급 중국 어선 A호(승선원 14명)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이 망목 규정보다 작은 어망을 살피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1.09.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전남 신안 가거도 배타적 경제 수역(EEZ) 해상에서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불법 어획을 한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의해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해상에서 망목 규정을 위반한 채 조업한 혐의로 98t급 중국 유망 어선 A호(승선원 15명)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오후 5시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111㎞ 해상에서 어획량을 늘릴 목적으로 그물코 크기 39.3㎜ 어망을 사용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다.

우리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허가를 받아 조업하는 유망 중국 어선은 그물코 크기가 50㎜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목포해경은 A호 선장·선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 조업 외국 어선의 무허가 행위, 허가 어선의 위반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어민과 수산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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