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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50억 약속 클럽' 보도 사실 아냐…법적 조치"

등록 2021.09.28 2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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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등 명목 50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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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는 유력 인사들에게 50억원씩 챙겨주려 했다는 의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화천대유 측은 28일 "몇몇 인사들에게 50억원씩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도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방송은 이날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의 핵심 관계자가 제보했다며 "화천대유가 사업 추진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이익 제공을 약속했으며, 내부적으로 이들을 '50억 약속 그룹'이라고 부른다"고 보도했다.

50억원은 화천대유에 6년가까이 근무하다 올 3월 퇴사한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 씨가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받았다고 알려진 액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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