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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 40세~64세 중장년층 인구 증가세

등록 2021.10.13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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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지역 40세 이상 64세 미만 중장년층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지역의 40세 이상 64세 미만의 중장년층 인구는 총 3만6755명이다.

이는 지난해 1월 3만6482명보다 273명이 증가한 수치다.

전체 인구의 중장년층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39.7%를 보였으나 하반기 40.0%를 기록했으며 9월에는 40.3%를 차지했다.

중장년층 비중은 동상면이 47.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구이면(43.6%)과 상관면(42.1%)이 따르고 있다.

군은 주택 신축과 매입,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농지매입과 임차비, 비닐하우스 신축비, 이사비,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인구 유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2020년 귀농·귀촌인 통계에서 귀농·귀촌 3637가구로 조사돼 전북지역의 약 22%를 차지하기도 했다.

군은 중장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해 평생 교육 학습 프로그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9월말 현재 지역의 연령대별 비중은 0세~17세 14.3%, 18세~39세 21.1%,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4.2%인 것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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