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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삼성전자·케이카·태웅로직스(종합)

등록 2021.10.13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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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삼성전자, 사흘 연속 하락 마감
케이카,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는 밑돌아
태웅로직스, 대폭적인 실적 성장 전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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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9%) 내린 6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날 10개월 만에 6만전자로 추락한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장중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지만 장 막판 하락전환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3.50% 하락한 6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가 7만원을 밑돈 건 지난해 12월3일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1월11일 장중 최고가인 9만6800원을 기록한 이후 한동안 8만원대 박스권에서 움직였지만 D램 가격 하락 등 업황 둔화 우려 영향으로 최근에는 6만원대까지 내려앉았다.

◇케이카=케이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기록했다. 다만 공모가는 하회했다.

케이카는 시초가(2만2500원) 대비 500원(2.22%)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2만50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017년 11월 설립된 케이카는 중고차 판매 전문기업이다. 중고차 매입부터, 진단, 관리, 판매, 사후 책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직영중고차(CPO)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 경쟁률은 40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청약에서는 증거금 약 3668억원을 모았다. 최종 경쟁률은 8.72대 1로 집계됐다.
 
◇태웅로직스=태웅로직스가 올해 대폭적인 실적 성장 전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태웅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460원(6.72%) 오른 73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한양증권은 태웅로직스에 대해 해상 운임의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대폭적인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용호 한양증권 연구원은 "선박 부족, 항만 및 육로 배송 인력 부족 등에 따른 해상 물류 병목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운임 상승은 태웅로직스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물류 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운임지수(SCFI, CCFI)는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며 "운임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웅로직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904억원, 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1.6%, 264.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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