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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씨엔블루, 3인 3색 매력…하와이안 러버부터 집돌이까지

등록 2021.10.15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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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2021.10.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전지적 참견시점'에 밴드 씨엔블루가 출연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4회에서는 씨엔블루의 3인 3색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알찬 하루를 보낸다. 이에 매니저는 "멤버들의 성향과 취미가 모두 다르지만 서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제보해 호기심을 모은다.

먼저 리더 정용화는 하와이 영상을 보며 "아 코코넛 냄새가 느껴진다"고 하와이 앓이를 해 웃음을 안긴다. 심지어 작업실 곳곳을 하와이풍으로 꾸며 범상치 않은 하와이 러버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강민혁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과 영상 콘텐츠 촬영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정신은 철저히 반려견에 맞춰진 일상을 보낸다.

또한, 멤버들의 전혀 다른 성격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애교 많은 리더 정용화와 무심해보이지만 다정한 강민혁, 집돌이 이정신의 조화가 훈훈함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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