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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무료로 지원

등록 2021.10.14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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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다중이용시설의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설마다 부여된 전화번호에 전화해 방문일시, 연락처 등의 내역을 기록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저장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된다.

 기존의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용 볼펜 사용으로 인한 감염 위험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허위정보 기재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콜 서비스 2000개 통신회선을 확보해 다중이용시설에 고유의 안심콜 서비스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통화요금은 고창군이 전액 지원한다.

번호를 부여 받지 않은 시설 사업주는 읍·면사무소나 시설담당부서, 재난안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현광 재난안전과장은 "소상공인 사업주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등 방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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