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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유튜버 양띵과 마인크래프트로 '스마트 항만' 구축

등록 2021.10.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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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항만 크래프트를 통해 스마트 항만 간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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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 주요 장면.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스마트항만'을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스마트항만 전용 맵을 제작·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의 의미인 '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스마트항만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항만의 물류흐름을 최적화하고, 육·해상 물류체계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미래의 항만이다.

해수부는 국민들이 기존항만과 미래의 스마트항만을 쉽게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맵을 구축(항만크래프트)하고, 지난 7일 유명 유튜버 '양띵'의 트위치TV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항만크래프트를 통해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야드영역 ▲이송영역 ▲안벽영역 등 항만의 주요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항만크래프트는 스마트항만에 대한 문제 풀이와 항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마인크래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PC로 즐길 수 있는 항만크래프트는 15일 해수부 블로그를 통해 배포된다. 또 오는 16일 유튜버 양띵이 선공개한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도 해수부 유튜브 채널 '어서오션'에서 공개한다.

해수부는 항만크래프트를 통해 스마트항만의 간접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상 시청 이벤트를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는 어서오션에 게재된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을 시청한 후 시청 인증사진과 함께, 스마트항만과 관련된 문제의 답을 영상 하단 안내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총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창균 해수부 항만국장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마트항만을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알리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산의 정책과 현장을 손쉽게 접하고 알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우리 항만 및 바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자연스럽게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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