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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첫 전기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1억3800만원부터

등록 2021.10.15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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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14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와 신형 '911 GT3'를 공식 출시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포르쉐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처럼 혁신적인 800볼트 아키텍처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특히 사륜 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새로운 하이테크 섀시로 온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동성을 보여준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47㎜ 더 늘어난 헤드룸과 넓은 리어 테일게이트를 통해 1200 리터의 용량을 적재할 수 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에는 최대 93.4㎾h 용량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380마력(PS)의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476마력(476PS, 350㎾)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간당 100㎞까지 가속하는데 5.1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간당 220㎞다.

490마력(PS)의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는 최대 571마력(571PS, 420㎾)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간당 100㎞까지 가속하는데 4.1초, 최고속도 시간당 240㎞, 625마력(PS)의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는 최대 680마력(680PS, 500㎾)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간당 100㎞까지 가속하는데 3.3초, 최고속도 시간당 250㎞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4, 4S, 터보의 국내 기준 주행 거리는 각각 287㎞, 287㎞, 274㎞다.

크로스 투리스모 모델은 모두 사륜구동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하이테크 섀시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는 지상고를 최대 30㎜ 높여 까다로운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사양의 '자갈(Gravel) 모드'는 거친 도로에서도 주행 적합성을 높인다.

포르쉐는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위한 리어 캐리어도 개발했다. 다양한 유형의 자전거에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전거를 거치한 상태에서도 테일 게이트를 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3대의 자전거 적재가 가능하다.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는 올 12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순차적으로 4S와 터보 모델을 내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칸 4, 4S,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각각 1억3800만원, 1억5450만원, 2억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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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포르쉐 911 GT3 익스클루시브 크로노그래프 (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신형 911 GT3는 레이스 트랙과 일상에 모두 잘 어울리는 고성능 스포츠카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부서와 함께 개발한 911 GT3에는 순수 레이싱 기술이 폭넓게 적용된다.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의 스완 넥(swan neck) 리어 윙, 성공적인 GT 레이스카 911 RSR에서 가져온 디퓨저가 특징이다.

최고출력 510마력(PS)을 발휘하는 자연흡기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내구 레이스를 통해 검증된 911 GT3 R의 구동계를 기반으로 한다. 7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탑재한 신형 911 GT3는 정지상태에서 시간당 100㎞까지 가속하는데 3.4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시간당 318㎞다.

신형 911 GT3 모델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제품을 비롯해 탄소섬유 경량 루프 등 GT3 전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탄소섬유 사이드 미러 커버, 다크틴트 처리된 LED 매트릭스 메인 헤드라이트, 레드 컬러 요소를 없앤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리어 라이트도 주요 특징이다.

또 911 GT3 구매 고객을 위해 포르쉐 디자인이 제작한 특별한 디자인의 ‘911 GT3 익스클루시브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911 GT3와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디자인, 일관된 성능, 고품질 기술이 돋보인다.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반영한 하우징은 GT3 엔진의 커넥팅 로드처럼 견고하고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제작됐다.

신형 911 GT3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2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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