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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분위기 집에서 느낀다…'홈로윈' 소품·기획전 주목

등록 2021.10.18 03:00:00수정 2021.10.18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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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도 홈파티 트렌드 유지될 전망
난방 텐트로 집에서도 분위기 완성
무신사 '오징어게임' 체육복 한정판
용품 한 곳에…쿠팡 '핼러윈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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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코뷰 원터치 난방텐트와 핼러윈 펌킨 가랜드·전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집에서 홈파티 형태로 즐기는 '홈로윈'(집+핼러윈)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사탕과 초콜릿을 얻는 날이다. 국내에서는 하반기 쇼핑 특수 기간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올해도 대규모 행사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외출 대신 집에서도 소소한 핼러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소품들과 기획전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핼러윈 아이템으로 화상채팅이나 소수의 지인들과 함께 안전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핼러윈 데이를 위해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의 '프리미엄 원터치 난방 텐트'는 베이지 컬러감의 난방 텐트다. 이 텐트는 찬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온도는 높여준다.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핼러윈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겨울철 포근한 느낌으로 집안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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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신사·넷플릭스 콜라보 오징어게임 초록색 체육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꼬마유령 자수 가랜드'는 핼러윈의 상징적인 컬러인 오렌지와 블랙을 사용했다. '핼러윈 펌핀 전구 20구'는 미니 호박들이 반짝반짝 빛나며 홈파티에 즐거움을 더해줄 핼러윈 소품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도 오징어게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특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의상이 핼러윈 코스튬으로 급부상했다.

이커머스 전문 데이터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가 최근 3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7일 기준 핼러윈 코스튬 검색 시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트레이닝 복이 상위 1·2위 상품에 올랐다.

무신사는 넷플릭스와 함께 오징어 게임의 팬들을 위해 초록색 체육복 상품을 기획했다. 오징어 게임 초록색 체육복은 작품 속 디자인과 동일하게 상·하의와 레글런 티셔츠 3종이 1세트로 구성됐다. 작품 속 주요 캐릭터 번호인 456, 218, 001, 067번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랜덤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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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쿠팡 '해피 핼러윈 기획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작품 속 등장인물이 입은 초록색 체육복은 18일부터 원작 속 게임 참가자 수에 맞춰 총 456세트가 선 판매된다. 이벤트 종료 후 11월에는 무신사 스토어 판매가 추진된다. 사전 판매 이벤트는 18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쿠팡은 핼러윈을 맞아 홈파티 용품을 한 곳에 모은 '해피 핼러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집이나 캠핑장 등에서 가족과 함께 핼러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3500여개 파티용품이 준비됐다.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직구·아동 코스튬, 핼러윈 간식·소품·메이크업, 홈파티·포장용품 등 7개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분했다. 마녀, 호박, 해골, 거미줄 등 고객들이 자주 검색하는 핼러윈 인기 키워드별로 상품을 구분한 테마관도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핼러윈 필수 아이템인 고스튬 용품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고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하다. 카테고리별로 인기 상품을 선별해 한정기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원더우먼 파티 코스튬, 꼬마 마녀 원피스, 아동용 마법사 망토, 할로윈 과자 선물세트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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