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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브런치콘서트 '로맨틱 탱고'

등록 2021.10.15 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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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2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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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콘서트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10월 브런치콘서트 '로맨틱 탱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브런치콘서트'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4월 '클럽-M'의 무대, 7월 '코리안 아츠윈드'에 이어 10월에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두 아티스트의 솔로무대와 듀엣 무대를 모두 볼 수 있다. 색소폰과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재즈를 비롯해 탱고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든 최는 전 세계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색소포니스트다. 그는 미국 신시내티 컴퍼티션 1위, 미국 MTNA 국제 콩쿠르 2위,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는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고상지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다. 김동률, 정재형 등 유명가수 앨범을 비롯해 각종 음악 방송과 무대에서 인상적인 반도네온 연주를 선보였다. 또 'Maycgre 1.0', 'Ataque del Tango', 'El Gran Astor Piazzolla' 등 수준 높은 탱고 음반을 제작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도 호평 받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공연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에 10년 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색소폰과 반도네온이 펼치는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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