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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편하게 즐긴다…무장애나눔길·숲속야영장

등록 2021.10.15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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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숲속야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2년 녹색 자금 공모 사업’에 황매산군립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청 주관 ‘2022년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에도 황매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녹색자금 5억88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비 3억9200만원을 더해 9억8000만원의 사업비로 황매산군립공원 1.2㎞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또 국비 9억5000만원, 도비 2억8500만원, 군비 6억65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의 사업비로 텐트사이트 30동, 카라반 사이트 17동, 관리사무소 1동 등을 조성하게 됐다.

황매산군립공원은 해마다 70만명 이상의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합천 대표 관광지다. 하지만 높은 고도로 공원 내 일부 등산로 구간이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높은 인기에 야영장을 예약하기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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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숲속야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군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등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데크길을 조성해 전동카트 체험도 할 계획이다.

 21만㎡를 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황매산군립공원의 장점이다.

합천군 정대근 산림과장은 “접근하기 어려워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지 못했던 분들도 충분히 황매산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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