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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사장 "스카이72 단전단수 '문제없다' 의견 많아"

등록 2021.10.15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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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카이 72 지난해 말까지 계약 종료…영업 계속
지난 4월 단전단수 강행…'문제 없다' 의견 많아
"(스카이72)일일 2억원 수입…업무방해 해당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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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5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에 대한 202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와 공항 내에 지어진 골프장의 갈등이 국정감사장에서도 이어졌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공사가 지난 4월 스카이72 골프클럽에 단전 단수를 강행한 것이 정당했냐고 지적했다.

스카이72는 지난해 말로 공사와 계약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우선협상권, 계약갱신권, 입찰에 따른 소유권·영업권, 지상물매수청구권, 유익비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계약이 끝난 지금까지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4월 1일과 18일 스카이72에 대해 단수와 단전을 강행했다. 이에 스카이72는 공사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이에 김경욱 공사 사장은 "스카이72는 일일 2억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며 "이는 업무방해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곳에 법률 검토를 한 결과 '문제가 있다'와 '없다'가 섞여 왔고 그중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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