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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 코스' 5.9㎞ 마침내 개통

등록 2021.10.15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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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덕유산 월성계곡 물길 따라 걷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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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5일 북상면 월성숲 일원에서 덕유산 월성계곡 물길을 따라 걸을수 있는 명품 도보여행길인 '거창 서출동류물길 트레킹 코스' 개통식을 했다.

 구인모 군수, 김종두 군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거창군의원, 북상면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거창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코스는 산수교에서 월성숲 1구간과 월성숲에서 황점마을까지 2구간 총길이 5.9㎞로 2018년부터 4년에 걸쳐 총 23억원의 사업비로 조성했다.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됐다.

특히 1구간인 산수교에서 월성숲 구간은 2019년 우선 개통해 호응을 누리고 있는 걷는길 명소다. 올해 경남 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으로도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1구간인 산수교에서 월성숲까지 걸으며 천혜의 자연을 즐겼다.

서출동류물길은 월성계곡을 따라 데크길, 야자매트길, 자연흙길, 마을길 등 다양한 소재의 길을 깔았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트레킹코스에는 전망데크, 파고라 등 다양한 휴게시설도 설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인 월성계곡 물길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하나되는 휴양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영호남의 숲길을 연결하는 덕유산 둘레길을 조성해 생태·산림관광을 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힐링 관광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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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 코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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