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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불편 없앤다" 진안군, 마이산 열린관광지로 조성

등록 2021.10.15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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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마이산 도립공원 전경.(사진=진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마이산 도립공원이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북부 2개 지점을 열린관광지로 꾸미기 위해 각각 정부 예산 2억5000만원씩 총 5억원원이 투입된다.

군은 정부 예산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는 열린관광지로 꾸민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시설과 보행로,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한다.

군 관계자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마이산을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좋은 기회"라며 "사업으로 모든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열린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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