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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등록 2021.10.15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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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건의문을 발의한 (왼쪽부터) 황혜숙 의원과 이남희 의원을 비롯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정상섭 의원, 기시재 의원, 박일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의 '제268회 임시회'가 4일간의 회기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5일 열린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총 19건의 민생조례안이 의결됐으며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채택됐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자치행정위 소관 주요 안건으로는 이남희 의원이 발의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조례안' 등 12건이 가결됐다.

경제산업위의 심의를 거친 안건도 정상철 의원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조례안'을 비롯해 김승범 의원이 발의한 '마을공동시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복형 의원이 발의한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달력 제작 및 배부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이 통과됐다.

정부에 대해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2건의 건의문도 의회의 의결을 거쳐 각 수신처로 송달됐다.

황혜숙 의원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할증제도를 폐지하고, 자연재해 발생 시 대파대 등의 재해복구비를 중복 지원하며, 자연재해 피해농가의 보상기준을 재해가 없는 해의 평균수확량 기준으로 현실화해달라는 내용의 '농작물 재해보험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어 이남희 의원은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아동이 보육료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행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의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집행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활발히 이뤄졌다.

먼저 정상섭 의원은 '국가 변화 추세에 맞춘 공모사업 응모 필요해'라는 주제로 지자체가 공모사업에 대해 관행적으로 응모하는 형태를 벗어나 국가의 변화나 정읍의 특성에 맞는 응모가 이뤄지도록 공모사업에 대한 기조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기시재 의원은 '정 있는 사람은 정읍사람입니다'란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비해 고향발전에 도움을 준 이들과 기부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박일 의원은 '정읍의 균형발전을 위한 부영1차-작은말고개 구간 터널 신축'이란 주제로 길이 약 800m의 해당 터널을 건설해 정읍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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