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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등록 2021.10.15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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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좌측에서 두 번째)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우수 정책으로 성과를 낸 지자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켜 다른 지자체들의 자체 사업 접목을 유도하는 정책 경연대회로, 올해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올해 경영대전에서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34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의 하천 정원화 사업인 청학밸리리조트 사업으로 지역개발 분야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청학밸리리조트는 평가에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 최초로 하천의 불법시설 정비에 성공한 점과 이 같은 시도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주시는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등 불법행위가 만연했던 하천과 계곡을 정비해 원래 주인인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18년부터 하천 정원화 사업을 진행, 지난해 첫 성과인 청학비치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시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학밸리리조트를 일반에 선보였다.

이에 현재까지 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성공적인 하천 정원화 성과를 인정 받아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1급 포상을 받기도 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우리 시의 최종 목표는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환경혁신을 통한 ESG 행정 구현”이라며 “하천 정원화를 시작으로 난개발 방비와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 인식 개선 활동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생활 ESG 행정을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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