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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 딸 하자', '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돌아온다

등록 2021.10.16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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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예능 '금요일은 밤이 좋아'. (사진=TV조선 제공) 2021.10.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예능 '금요일은 밤이 좋아'. (사진=TV조선 제공) 2021.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지난 8월 막을 내린 TV조선 예능 '내 딸 하자'가 '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새로 단장해 돌아온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멤버들과 매주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두 팀으로 나눠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결하는 모습을 담는다.

'내 딸 하자'에서 '미스트롯2'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노래를 선사하는 코너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된다.

29일 처음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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