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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531명·이레째 700명대 이하...누적 171만4212명

등록 2021.10.15 2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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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사카 65명 도쿄 57명 아이치 34명 가나가와 33명 효고 28명
일일 사망 도쿄 7명 오키나와 6명 지바 4명 등 23명·총 1만80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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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 번화가 시부야에서 1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어가고 있다. 2021.10.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7일 연속 700명대 이하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20명대로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5일 들어 오후 10시까지 전날보다 88명 줄어든 53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65명, 수도 도쿄도 57명, 아이치현 34명, 가나가와현 33명, 오키나와현 31명, 히로시마현 28명, 효고현 28명, 홋카이도 27명, 사이타마현 26명, 후쿠오카현 16명, 지바현 18명, 나라현 9명, 교토부 13명, 시가현 4명, 이바라키현 9명, 미에현 9명, 도치기현 7명, 가고시마현 4명, 니가타현 5명, 군마현 4명, 오카야마현 7명, 시즈오카현 5명, 오이타현 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1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18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2명, 9일 1만394명, 10일 8855명, 11일 8799명, 12일 7208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8명, 13일 731명, 14일 61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7명, 오키나와현 6명, 지바현 4명, 오사카부 2명, 기후현과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고치현 1명씩 합쳐서 2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8078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8091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1만350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1만421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1만350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7093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1606명, 가나가와현 16만8618명, 사이타마현 11만5394명, 아이치현 10만6293명, 지바현 10만145명, 효고현 7만8112명, 후쿠오카현 7만4271명, 홋카이도 6만546명, 오키나와현 5만11명, 교토부 3만5779명, 시즈오카현 2만6706명, 이바라키현 2만4346명, 히로시마현 2만1912명, 기후현 1만8664명, 군마현 1만6685명, 미야기현 1만6249명, 나라현 1만5526명, 도치기현 1만5411명, 오카야마현 1만5212명, 미에현 1만4734명, 구마모토현 1만4355명, 시가현 1만2341명, 후쿠시마현 9473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338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5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4명 줄어든 357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5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8만6214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8만6873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3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3만8726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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