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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뚜렷한 감소세…어제 6명 확진

등록 2021.10.16 0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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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남은 기존 확진자 접촉 등 24명…산발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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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극복 기원 현수막.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에서는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5239번∼광주5244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서울 금천구 기존 확진자 관련 ▲광주와 전남 기존 확진자 관련 등이다.

광주에서는 이 달 1일 25명, 2일 22일, 3일 13명, 4일 15명(해외유입 1명), 5일 16명, 6일 13명, 7일 25명, 8일 13명(1명), 8일 18명(1명), 9일 23명, 10일 14명(1명), 11일 7명, 12일 14명, 13일 10명, 14일 6명(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한 달 주간 발생률을 살펴보면 지난 9월17일∼23일까지 총 확진자 수는 242명이며 해당 기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33.7명, 9월24일∼30일 214명·30명, 10월1일∼7일 129명·13.3명, 10월8일∼14일 92명·12.7명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참여로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켜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매일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3341번∼전남3364번으로 분류됐다.

지역 별로는 목포 6명, 여수 5명, 영광 4명, 나주 3명, 구례 3명, 광양 1명, 보성 1명, 무안 1명이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대부분 타시도나 전남 지역 기존 확진자들과의 접촉이다. 24명 중 5명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확진자 중 13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전남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밀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지속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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