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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기념일에 부산가는 유승민…"민주당은 新독재 세력"

등록 2021.10.16 10:00:11수정 2021.10.16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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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마항쟁, 국민이 끝까지 항거하도록 만든 계기돼"
"40년 지난 지금 또 민주주의 위기…與포퓰리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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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인 16일 부산으로 내려가 부마민주항쟁탑에서 참배한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마항쟁은 엄혹한 유신체제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외친 용기와 결단의 항쟁이었다"며 "독재의 긴 터널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던 부마항쟁은 국민들이 끝까지 항거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항쟁의 의의를 기렸다.

이어 "부마항쟁이 40년이 지났지만 우리에게는 또 다시 민주주의 위기가 찾아왔다"며 민생은 미친 집값, 미친 전월세, 일자리 실정에 피폐해졌고 이를 틈타 포퓰리즘 선동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힘으로 억누르면 불법과 부정이 묻힐거라 믿는 민주당 신독재 세력들이 우리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을 속이고 국민에게 호통치는 반민주·반개혁 세력들을 심판하고,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찾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이번에야말로 후회 없는 최선의 선택을 하셔야 한다. 유승민과 함께 다시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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