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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국방섬유 국산화 우수성 홍보

등록 2021.10.16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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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23일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 참가
오는 2025년까지 357억원 투입해 국방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위장섬유, 사계절용 고기능성 외장 외피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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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DUPEX 2021) 참가 콘셉트.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1.10.16.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오는 19~23일까지 서울공항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DUPEX 2021)'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북아 최대 규모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ADEX 2021)'와 동시에 열린다.

섬개연은 이번 전시회에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으로 기술개발 중인 아이템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2025년까지 5년간 총 357억원을 들여 국방섬유 국산화 기술개발과 개발제품 테스트 및 실증을 위한 기반구축을 진행한다.

국방 분야는 물론 소방, 경찰 등 공공 부문에서 안정된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해외 수출시장의 판로 확대가 목표다.

R&D 개발제품인 위장섬유, 사계절용 고기능성 외장 외피, 로봇슈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 매트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배낭, 방폭용 다층다축구조 소재 제품을 전시한다. 차량적재함 덮개용 합성신소재, 난연 궤도차량 승무원 점퍼 및 조종 점퍼 등도 볼 수 있다.

제품 전시에 이어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해 국방섬유 구매 권한이 있는 국내·외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국방섬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섬개연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섬유기업들의 첨단 섬유기술 국방분야 용도 확장 및 연구원의 국방섬유 기술개발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한 확고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섬개연 관계자는 "이번 DUPEX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최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총리실과 국방부, 그리고 전시개최위원회가 국내 방위산업체의 안정적인 경영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국내기술로 만든 국방섬유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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