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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한라산 탐방시간 조정…입산 30분~2시간 단축

등록 2021.10.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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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17년 10월30일 제주 한라산에 첫 상고대가 활짝 핀 가운데 등반객들이 은빛 백록담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2017.10.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동절기인 오는 11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한라산 탐방시간을 단축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절기 탐방로 입산시간은 오전 5시30분에서 오전 6시로 단축됐으며, 코스별 입산 시간은 조정된다.

어리목·영실코스(탐방로 입구)는 오후 2시에서 낮 12시로, 윗세오름대피소는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1시,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낮12시,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낮 12시 등이다.

또 돈내코코스(안내소)는 입산시간이 오전 10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도 오후 5시에서 오후 4시로 앞당겨진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까지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겨울산행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다"면서 "산행 전 반드시 탐방계획 등 사전 준비와 개인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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