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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헌납

등록 2021.10.17 07:27:02수정 2021.10.17 0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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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의 춘계 예대제 첫날인 21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일본의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서 이틀 일정으로 춘계 예대제가 열려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공물을 봉납하고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21.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추계예대제 시작에 맞춰 공물 '마사가키'(真榊)를 헌납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예대제는 17∼18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기시다 총리는 '내각 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고 적힌 나무 명패와 함께 공물을 헌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전에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헌납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 추계예대제에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전 총리가 했던 것에 따라 공물을 헌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와테(岩手)와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현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 중이어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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