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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보건소,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 안내 등

등록 2021.10.17 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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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오전 광주 서구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9.18.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가 늘고 있다며 39도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3일 기준 서구민 77.19%에 달하는 22만849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백신 예방접종자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신고 건 중 대부분 증상은 접종 부위 통증 또는 부기, 발적, 발열, 근육통 등이었다.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3~4일 이내 증상이 사라진다.
 
 다만 접종 후 39도 이상의 고열, 두드러기·발진·부기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이상반응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소는 권유했다.

 이상반응으로 병원을 찾으면 진료의사가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또는 팩스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다. 접종 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이상반응 신고 건에 대해 서구보건소에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중환자실에 입원했거나 생명 위독,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중증 이상반응 관리로 전환해 기초조사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이상반응 보고사례 관리를 통해 증상에 따른 진료 안내, 전화상담도 한다.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련 문의는 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 전화하면 된다.

◇서구·광주신세계, 제5회 광주리(RE) 장터

광주 서구는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광주리(RE) 장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리(RE) 장터'는 광주 내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입점해 각종 공예품, 잡화, 식품가공류, 의류, 화장품류 등 제품을 판매·홍보, 판로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적 장터다.

이번 장터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원활한 참여를 위해 2개 구역에서 나눠 진행된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신세계 1층 로비 이벤트홀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이마트 광주점을 잇는 지하1층 연결통로에 설치된 '스페셜스테이지'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5회 째인 광주리 장터는 광주 서구청, 광주신세계,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가 지난 2019년 맺은 업무 협약을 근거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공익성이 큰 행사인 만큼 광주 서구가 주최하고 유동량이 큰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매장을 지원하며,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지역민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연례 장터로 발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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