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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재단, '청소년 으뜸 성장정책 포럼' 개최

등록 2021.10.17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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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특성화된 청소년 정책 수립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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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지난해 10월 출범한 경기 시흥시 청소년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과 함께 청소년 성장 지원 방안 수립 을 위한 포럼을 여는 등 특성화된 정책 수립에 주력한다. 재단은 지난 16일 청소년 으뜸 성장정책 포럼을 열었다.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1·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 날 포럼은 “시흥시 방과 후 아동·청소년 돌봄 체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좌장은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가, 기조 발제자는 한도희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가 각각 맡았다.

토론자로는 황진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미래생태연구실 박사, 김은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 가족연구센터 박사,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특성화된 청소년 정책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과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대상 중복 문제와 아동·청소년 인구의 감소에 따른 기존의 지역 중심 아동·청소년 돌봄체계의 추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이는 등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재단은 매우 제한적인 시설 운영과 활동을 펼칠 수밖에 없었지만, 시흥시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비전을 추진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체계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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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청소년이 존중받고, 미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지역과 함께 지속해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단 임직원 모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위한 생활지원금 100만 원을 시흥시 1% 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청소년 전문기관 종사자로서 역할과 소임을 비전 선포식을 통해 거듭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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