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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확진 491명…요양원·요양병원 집단감염 지속

등록 2021.10.17 1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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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주 요양원 누적 16명, 남양주시 요양병원 누적 77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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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0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0.17. livertrent@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491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56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489명, 해외유입 감염 2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양주시 요양원 관련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남양주시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지자는 77명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안산시 택배사업 관련 4명(누적 18명), 화성시 중학교 축구클럽 관련 5명(누적 20명), 파주시 교회·고양시 어학원 및 기업 관련 3명(누적 43명), 고양시 요양원 3명(누적 27명) 등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86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866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66곳 가운데 67.3%인 1527곳,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43곳 가운데 154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4194명 가운데 1575명(37.5%)이 입소했다. 1117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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