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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확진자 17명 추가 발생… 누적 4860명

등록 2021.10.17 1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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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에서 전날인 16일 오후부터 하루동안 1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 4명, 익산 2명, 군산 7명, 김제 2명, 완주 2명 등 총 1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 역시 4860명으로 늘었다.

특이한 것은 전주PC방과 군산 코인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확산된 10대 확진자 수가 아직도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가족·지인 간의 모임, 병원 또는 산업체 근로자의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주확진자 중 4848번은 4768번의 가족이고, 4849번은 4760번의 접촉자로 밝혀졌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4853번과 김제에 거주하는 4854번은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익산확진자 4851번과 4852번은 가족관계로 전남 신안확진자와 지인인 4851번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신안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확진자 4845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841번의 친구이며, 4846번은 4836번과 학교 내 같은 반 학생이다. 이어 4858번은 경기 시흥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860번도 4841번의 접촉자였다. 4847번, 4857번, 4859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김제확진자 4855번은 경기 고양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856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완주확진자 4844번은 4799번과 부부사이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고 4850번은 4833번의 지인이다.

한편 17일 0시를 기준으로 도내에서는 142만9169명(79.72%)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이는 121만1695명(67.59%)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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