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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6명 확진…목욕탕·사우나발 감염 지속

등록 2021.10.17 1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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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2일 제주시 오라1동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3027명으로 늘었다.

17일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이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3명은 지난 16일 동선 정보가 공개된 제주 시내 소재 '동명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서귀포시 사우나2'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사우나2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도는 동명목욕탕 여탕 방문자 41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3명은 양성 20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나머지 1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신규 확진자를 격리 입원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등을 확인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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