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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에 예술작품을'… 22~24일 '을지아트페어' 개최

등록 2021.10.18 14: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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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중구, 중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을지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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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2021.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중구는 22~24일 을지트윈타워 지하1층에서 '을지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을지아트페어'는 서울시와 중구가 매칭 지원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

을지로 일대 작가들의 창작 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해 대중에게 미술시장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작가들에게는 대중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페어에 전시된 작품은 매년 80% 이상 판매되는 등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올해 을지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 작품 약 220점을 전시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56명으로 제한된다. 전시 작품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페어 첫날에는 참여 작가의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5명의 가능성 있는 작가를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수상자와 심사위원, 기획자 대담이 진행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을지아트페어가 그간 활동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진 작가들에게는 도약의 발판이 되고, 일반 대중에게는 예술 작품의 구매 장벽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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