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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스튜디오산타클로스·고려아연·디피씨(종합)

등록 2021.10.18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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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마이네임 흥행 조짐에 상한가
고려아연, 아연값 급등에 강세
디피씨, 스틱인베스트먼트 흡수 합병 소식에 롤러코스터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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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 드라마 제작사이자 연예기획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드라마 마이네임 흥행 조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5원(29.97%) 오른 4315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서 방영이 시작된 마이네임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영향이다.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배우 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공개됐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마이네임은 지난 17일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등극했다.

◇고려아연 = 고려아연이 아연값 급등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2.88%) 오른 60만7000원에 마감했다. 고려아연의 급등은 국제 아연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아연 관련주인 한일화학도 9.3% 급등해 장을 마쳤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아연 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우려와 중국 경기 지표에 대한 악화 우려로 8월 말 톤(t)당 3000달러를 하회하던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가격이 10월 중순 현재 톤당 3795달러로 1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한동안 아연가격 급등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내년말부터 가동이 예정된 전지박공장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피씨 = 디피씨가 스틱인베스트먼트 흡수 합병 소식에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피씨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8.62%) 내린 1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디피씨는 19.83% 급등한 2만850원으로 출발한 후 한때 한때 2만11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 폭이 빠르게 둔화됐고, 결국 하락 전환했다.

이같은 변동성은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한병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장 마감 후 디피씨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디피씨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담당하던 사모펀드 설립과 투자, 자문, 운용 사업을 하게 되고 기존 제조사업부문은 물적 분할해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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