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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인문학 강좌 등

등록 2021.10.18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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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 인문학 강좌.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21일과 22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서 아트광주21 윤익 감독을 초청해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문학 강좌 1강은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는 미술품 수집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순수한 문화적 활동에서 시작하는 아트켈렉션과 향후 경제적 환급을 목적으로 하는 아트테크를 비교 분석해 목적에 맞는 성공적인 미술품 수집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2강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의 성공 사례' 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미술품 수집 관련 흥미로운 사례들을 살펴보며 미술품 수집으로 얻어지는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설명한다.

윤익 감독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Paris1대학 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강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광주시립미술관 '작가와의 대화'

광주시립미술관은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기념 특별기획 '메타 가든'전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가 21일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작가와의 대화는 박상화, 소수빈, 윤제호 작가가 초청됐으며 지역 미술학도를 비롯해 일반 시민도 참여 할 수 있다.

과학기술과 테크놀로지 음악 등을 미술에 응용, 접목한 융복합 현대미술의 방향과 미디어 아트의 발전,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을 수 있다.

박상화 작가는 조각을 전공한 광주 영상미술분야의 1세대 작가로서 1990년대 중반부터 영상매체의 다양한 표현의 가능성에 주목해 비디오 조각, 영상설치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수빈 작가는 프랑스 국립 파리8대학교에서 현대예술과뉴미디어를 전공하고 박테리아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식물 실험'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윤제호 작가는 공연, 음악, 시각 분야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10월 과학스쿨 '분자'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20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10월 과학스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은 GIST 화학과 방윤수 교수가 '분자를 직접 관찰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다양한 크기, 모양을 지니는 원자와 분자에 대해 소개한다.

또 매우 작은 크기의 원자와 분자를 직접 관찰하는데 사용되는 다양한 현미경의 원리와 개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방윤수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석사,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화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C 버클리대학교 박사후연구원, 아르곤 국립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GIST 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스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으로 입장이 제한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광주여성민우회 '부정된 돌봄-돌봄노동과 관계에 대해' 포럼

광주여성민우회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부정된 돌봄-돌봄노동과 관계에 대해'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돌봄의 구조적인 불평등에 대해 진단한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돌봄 노동의 특성과 가족·학교 밖의 청년의 삶을 통해 돌봄의 문제를 재조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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