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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건강 비결 공개…'행복한 아침'

등록 2021.10.18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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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상용 (사진 = 채널A) 2021.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상용 (사진 = 채널A) 2021.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뽀빠이' 이상용이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이상용은 오는 19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큰 일교차까지 더해져 노년기 근육량 관리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당뇨병, 심혈관 질환, 마른 비만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근감소증이 문제.

이에 노년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상용이 '행복한 아침'을 방문한다.

10년 이상 진행한 프로그램만 7개가 넘는 전설의 MC '뽀빠이' 이상용.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 3세 때 처음 문고리를 잡고, 5세 때 겨우 걸음마 했을 정도로 약골이었던 그가 체력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진 건 바로 '이것'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라고 한다.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용의 백세 건강 비법은 '행복한 아침'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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