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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최소 1015명 신규확진…105일째 네 자릿수

등록 2021.10.18 21:32:54수정 2021.10.18 2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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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제보다 23명↓…비수도권 247명
서울 297명, 경기 378명, 인천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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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지난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18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01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105일째 네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895명보다 120명 많고,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38명보다는 23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00명 초반대가 예상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05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는 셈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29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3시간 전의 254명보다 43명 더 늘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378명, 93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768명으로 전체 75.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현재까지 총 247명(24.3%)이 나왔다.

경북 42명, 충북 39명, 부산 38명, 대구 33명, 충남 29명, 전북 22명, 경남 18명, 강원·대전 각 7명, 제주 5명, 전남 4명, 광주 3명이다. 울산과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검사 결과 대기 인원이 있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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