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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 국제선 예매 2.6배 상승…'위드 코로나' 기대감 솔솔

등록 2021.10.19 10:05:50수정 2021.10.19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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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G마켓·옥션 9월 항공권 매출 전년比 69%↑
캐나다 2.3배…자가격리 부담 없는 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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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베이코리아가 19일 공개한 G마켓과 옥션 9월 국제선 항공권 매출액 분석 결과,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출발하는 항공권 평균 매출이 160% 높아졌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2021.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국제선 항공권 매출이 최대 2.6배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베이코리아가 19일 공개한 G마켓과 옥션 9월 국제선 항공권 매출액 분석 결과,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출발하는 항공권 평균 매출이 160% 높아졌다.

9월에 판매한 국제선 항공권 총 매출액은 지난해 9월과 비교해 69% 증가했다. 앞서 8월과 비교해서도 29% 상승한 수준이다.

예약 인원 증가율을 기준으로 인기 여행지를 살펴보면 1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캐나다가 꼽혔다. 뒤이어 미국(74%), 베트남(17%) 순이었다.

자가격리 부담이 없는 괌과 몰디브가 9월부터 인기 여행지 10위권 내에 들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인기 도시는 순위별로 미국 로스앤젤레스(491%), 애틀랜타(200%), 뉴욕(167%) 순이었다.

세대별로는 50대 이상 고객이 구매 고객 절반을 차지했으며, 독일, 스페인과 같은 유럽을 선호했다. 유학생 자녀를 찾아가거나 관광, 휴양이 목적으로 여겨진다.

1020대 비중은 5%에 머물렀다. 3040대의 경우 45%를 차지했다.

G마켓과 옥션은 '이제는, 해외여행' 상시 기획전을 진행한다. 괌, 사이판, 하와이, 푸켓, 유럽 등 '트래블 버블'이 체결된 여행 권역을 중심으로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각국마다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자가격리 면제 여부 등 정보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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