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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법정전입금 등 확정

등록 2021.10.19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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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세종]지난 18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 2021.10.19.(사진=세종시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규모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오후 세종시교육청에서 세종시와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최교진 교육감과 이춘희 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양 기관의 관련 업무담당 국장과 외부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발전과 교육현안들을 협의·조정했다.

먼저, 지역 인재 육성과 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위해 함께 발표한 협력공약에 대한 유치원, 어린이집 연계 운영체계 구축,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추진완료 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권역별 아이다움놀이터 설치, 독서교육 활성화, 예술교육 강화 등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지속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 2022년 법정전입금(849억원) 세출 예산편성 안건과 세종시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에 대한 규모(총 48억 7000만원 상당)와 교복비 지원 등에 대한 안건을 협의 한 후 확정했다.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 내용은 ▲교복비 지원(29억 300만원) ▲대안교육 위탁교육 학생 급식비지원(2500만원) ▲양치교실 설치(4000만원) ▲동지역 통학차량 지원(2억 5000만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7800만원) ▲진로체험프로그램운영(3500만원) ▲모든 학생 1인 1도서 지원(5억 8800만원) 등으로 전년 대비 82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세종시 학생들의 무상교육, 안전방역 등 교육복지와 교육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시장과 위원께 감사한다"라며 “상황이 어렵고 힘들지만 시와 교육청간 동반자 관계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 단계적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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