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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창신대학교·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 산학협력 협약 등

등록 2021.10.20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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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 산학협력 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신대학교·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 산학협력 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사단법인 중소기업 융합 경남연합회(회장 정현숙)와 지역사회의 충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의 양성 및 확보, 그리고 기업발전에 공동노력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대학 및 대학원 교육과정 개발 ▲학생 산업체 견학 및 행사 지원 ▲장학금 또는 발전기금 ▲산학협력사업의 공동참여 등을 담았다.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는 약 500여 회원사로 전체 매출액은 3조 3000억 원에 육박하는 경남을 대표하는 경제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경남농협, 수확기 벼 수매현장 방문

경남농협, 수확기 벼 수매현장 방문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농협, 수확기 벼 수매현장 방문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함안 군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조합장 조혁래) 산물벼 수매현장을 찾아 벼 작황 및 수매현황을 살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농가의 출하 희망 물량을 최대한 전량 매입하여 농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농협은 오는 21일에는 사천 사남농협 우렁이농법 벼 재배단지와 수매현장을 점검하는 등 수확기 현장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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