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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돌파 감염

등록 2021.10.20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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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백신 접종 완료…부스터샷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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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지난 5월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이버 공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0.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의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61) 국토안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NBC 뉴스, CNN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마요르카스 장관이 출장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오늘 아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그의 증상은 가볍기 때문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의료 조언에 따라 집에 격리돼 근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접촉자 추적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함께 콜롬비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오는 21일에는 상원 법사위원회에 증인 출석 일정이 잡혀있다. 그가 화상으로 출석할지 등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마요르카스 장관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후 확진됐다. 돌파 감염이다.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은 아직 맞지 않았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지난 18일 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 그도 백신을 접종 받았으나 84세 고령의 나이, 혈액암·파킨슨병 투병이 영향을 미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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