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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10년만에 최초로 유럽 단체관광단 100여명 입국

등록 2021.10.20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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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1년 가다피 축출 이후 치안불안과 내전으로 관광객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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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폴리( 리비아)=신화/뉴시스] 올 해 2월 17일 트리폴리의 순교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를 축출한 2011년의 민중혁명 10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프리카 리비아에서는 2011년 민중봉기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100여명의 유럽 관광단체가 입국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관광단은 이웃 튀니지를 통해 리비아에 들어왔으며 남부의 역사도시 가다메스를 출발지로 12일 동안의 여행일정을 시작한다. 
 
"유럽 단체 관광단 입국은 리비아 관광부와 전통공예부가 국제 관광단 유치에 힘쓰면서 이 나라의 전형적인 이미지에 변화를 시도하면서 시작되었다"고 관광부는 발표했다.

이번에 입국하는 단체는 전국의 여러 도시와 마을을 여행하며 뮤지컬과 민요등 관광공연도 참관하게 된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가다피 정부의 붕괴 이후 전국적인 치안 불안과 혼란으로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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