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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훈련 마친 이다영 "몸 무거웠지만, 주변에서 도와줘"

등록 2021.10.20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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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단 유튜브에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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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사진=PAOK 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그리스 PAOK 이적 후 첫 훈련을 소화한 이다영이 완전하지 않은 컨디션에도 동료들 덕분에 잘 마쳤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다영은 20일(한국시간) 구단이 유튜브에 공개한 인터뷰에서 "몸이 조금 무겁고 안 만들어진 느낌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선수들이 도와줘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학교 폭력으로 국내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다영은 그리스 PAOK와 계약을 맺고 지난 16일 출국했다. 합류 후 곧장 팀원들과 손발을 맞추면서 본격적인 적응에 돌입했다.

PAOK는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선수의 훈련 장면들을 여럿 소개하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두 선수는 이르면 21일로 예정된 올림피아코스전을 통해 그리스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긴 공백으로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조금씩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릴 공산이 크다.

이다영은 "영상을 많이 보고 어떻게 플레이 할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올림피아코스라는 팀과 붙어 긴장도,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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