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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815해방대출' 출시 2년 만에 4.3만명 돌파

등록 2021.10.20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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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융 소외계층 위한 중금리 상품
1000만원까지 연 3.1~8.15%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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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협중앙회는 '신협815해방대출' 출시 2년 만에 누적취급액 3805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4만3323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8월 출시된 이 상품은 고금리 대출에 부담을 느끼는 서민, 자영업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1000만원까지 연 3.1~8.15% 이내 금리로 갈아타거나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중금리 신용대출이다. 최저 금리는 3·1절, 최고 금리는 광복절 날짜로 금융소외계층을 빚에서 해방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는 금융취약계층이 감당하기 버거운 채무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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