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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야간 수상레저 사고 예방한다…'로고젝터'

등록 2021.10.20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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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요 출·입항지 신항만에 설치
'효과적 홍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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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야간 수상레저활동 수요에 맞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완도 신항만 입출항 시설 주변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최근 3년 수상레저활동 신고 건 774건 중 야간시간대(오후 9시~오전 5시) 활동 비율이 152건(20%)을 차지한다는 점과 매년 야간수상레저 활동수요 급증세를 감안한 것이다.

'로고젝터'는 야간에 바닥 또는 벽면을 이용, 특정 로고·문구를 투영하는 장치로, 효과적인 홍보 대책의 일환으로 꼽힌다.

완도해경은 수상레저활동 현황 분석과 현장 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완도 신항만을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로고젝터에는 ▲레저기구 출항 전 점검 ▲구명조끼 착용 ▲10해리 이상 원거리 활동 시 신고 필수 등 수상 레저 안전사고 예방 문구가 송출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로고젝터는 어두운 야간에도 안전 수칙을 상기시킬 수 있는 유용한 시설물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상레저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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